HP의 프린터 2종에 내장된 소프트웨어(SW)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고 뉴스팩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HP는 자사의 프린터 ‘레이저젯 2500’과 ‘레이저넷 4600’에 내장된 툴박스 SW에서 윈도 PC를 해커 공격에 노출할 수 있는 보안상 결함을 발견했다.
이는 HP와 보안 업체 시큐니아가 공개했으며, 섹-원닷컴(Sec-1.com)의 리처드 호스맨이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 같은 보안 결함 때문에 공격자는 윈도 기반 PC에 저장된 파일에 임의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HP의 툴박스 SW는 사용자에게 인쇄상태 정보를 알려줄 때 사용되며, PC에 프린터 드라이버와 함께 자동으로 설치된다.
HP는 보안 경고에서 이 툴박스 SW가 기본(디폴트) 설정 상태로 가동중일 때만 공격받는다고 밝히고 자사 웹 사이트에 보안 패치 파일을 공개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