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대표 조영철 http://www.dongbuit.co.kr)이 글로벌 수준의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CMMI 기반의 선진 프로젝트 관리시스템(PMS)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성과 서비스품질 향상, 고객만족 극대화를 목표로 프로젝트 관리의 국제표준인 PMBoK(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 및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를 기반으로 한 선진 시스템을 상반기중에 구축키로 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영업→프로젝트 착수→프로젝트 종료’에 이르는 사업수행의 제반 과정에 대한 수주·손익·위험관리 등 250여개의 관리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신속·정확화 △생산성 및 제품품질 향상 △고객만족 극대화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박상일 경영혁신팀 차장은 “CMMI의 최고 단계인 레벨5 수준과 PMBoK의 프로젝트 관리 지침에 부합하는 선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기존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인 PQM(Project Quality Management)의 기능을 대폭 보강하고, 올초에 가동한 지식관리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프로세스 자산 재활용과 프로세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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