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템포(대표 소승호 http://www.atempo.co.kr)는 5일 아태지역 기술지원센터를 한국에 설립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백업·리스토어 전문업체인 에이템포는 그동안 프랑스 기술지원센터와 미국 본사를 통해 한국고객에 기술 지원을 해왔다. 이번에 본사가 아태지역 지원센터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 아태지역 고객은 한국의 기술지원센터에서 시차 없이 기술지원을 받게 됐다.
한국에이템포는 기존 다국적 기업은 싱가포르나 호주에 기술지원센터를 두는 예가 대부분이나 본사가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인정해 이곳에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이템포는 2명의 전담 인원을 두고 5일 기술지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에 인원을 충원하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소승호 한국에이템포 사장은 “일단 기술지원센터 운영은 소규모 인원으로 시작되지만 앞으로 중국시장 및 아시아지역 상황에 따라 기술지원센터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국내 고객을 위해 에이템포 제품이 철저하게 한국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템포는 2004년 10월 한국 지사를 설립했으며, 지사 설립 후 230여 고객을 확보했다. 한국에이템포는 전세계 에이템포 지사 중 본사인 프랑스와 미국지사에 이어 3위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이템포는 올해 60억원가량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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