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선진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3일 회사 통합출범 1주년을 맞아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금융 계열사 시너지 효과 창출 및 핵심인재 확보를 통해 선진 투자은행(IB)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한 해 성공적인 자산관리영업과 정도영업 실천 등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하고 “올해 우리은행과의 시너지 효과를 가시화하는 한편 내부 전문인력 육성 및 외부 인재 확보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하반기 중으로 영업점뿐 아니라 홈페이지·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도 은행·증권 고객의 잔고 조회가 가능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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