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 P2P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http://www.soribada.com)는 1일로 예정됐던 P2P 유료화를 이달 중순 이후로 연기했다고 3일 밝혔다.
본지 3월 27일자 1면 참조.
소리바다 관계자는 “더욱 완벽한 저작권보호기술 적용을 위해 엄격한 기술 테스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소리바다는 현재 3∼4개의 저작권보호기술에 대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선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리바다 측은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외의 나머지 음악 신탁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와 합의 없이 유료화를 시행한다면 또 다른 사용자의 불법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두 단체와의 협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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