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은 자체 개발한 SF MMORPG ‘RF 온라인’이 중국에서 상용화에 돌입하며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국내 통신회사인 GDCN(대표 위궈화)를 통해 상용화에 착수한 RF온라인는 30위엔(한화 약 3600원)과 15위엔(약 1800원)짜리 포인트 선불카드 형식을 띠고 있다.
CCR 해외사업팀 한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5일간 상용화에 앞서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다른 국가들에서처럼 로봇 장비와 기계종족 등이 중국 게이머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CCR 윤석호 대표는 “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중국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이번 정식 서비스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며 “조만간 이미 진출한 필리핀 외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도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DCN은 이번 상용화에 맞춰 약 20억원의 마케팅 예산을 책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광고를 통해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로써 RF온라인은 미국, 영국, 프랑스, 대만 등 전세계 33개국에서 정식서비스에 들어가게 됐고, 지금까지의 수출 금액만으로 9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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