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정택)는 지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6아시아 태평양 해양 박람회’에 참가한 부산기업들이 총 8745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동남정공의 135만 달러 상담 실적을 비롯해 코스모마린, 케이에스피, 옥광엔지니어링 등 11개 기업은 현지 바이어로부터 부산 방문 및 공장 견학을 약속받고 향후 기술상담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부산상의는 2008년 열릴 10회 박람회에 더 많은 지역업체가 참가해 부산 해양 관련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공격적인 현지시장 개척 방안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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