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텍(대표 장동국 http://www.hdigitech.com)은 ‘로보마스터 i-100’을 앞세워 청소로봇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로보마스터’는 옆면 브러쉬로 먼지를 모아주고, 중앙 브러쉬로 쓸어담아 먼지함 흡입구로 빨아들이는 3단계 청소 방식의 청소로봇으로 본체 높이가 8㎝에 불과해 방 구석구석은 물론, 침대나 소파 밑의 묵은 먼지와 카페트 미세먼지도 제거해 준다.
벽면 인식 범퍼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으며, 낭떠러지 인식센서를 통해 계단이나 높은 곳을 감지하기 때문에 추락으로 인한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또 가상벽 장치를 이용해 청소 구역을 제한할 수 있다. 손으로 들면 자동으로 꺼지며,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이 간편하다. 탈착 가능한 먼지 수거함을 장착, 청소 후 편하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로보마스터’ 작동 원리는 나선형 방향(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공간 이동 알고리듬에 벽과 장애물을 만나면 범퍼가 부딪히면서 장애물 주변을 돌면서 청소하는 방식. 측면 브러쉬를 이용해 주변을 청소하고, 청소가 끝나면 직선으로 움직이면서 주위를 청소하게 된다.
특히 단순 흡입식이 아니라 강력한 모터를 이용, 먼지를 모아 쓸어 담기 때문에 바둑알·돌·못·머리카락 등 청소력이 탁월하고, 장애물에 걸려도 바로 빠져나와 계속 청소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청소로봇과 중요한 차이다.
청소기 본체와 가상벽 장치, 충전용 어댑터, 배터리팩, 카펫용 브러쉬와 교체용 필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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