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적용(임상)할 수 있는 줄기세포 확립·분화기술, 이식세포의 안정성 및 기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국내 배아줄기세포연구의 핵심전략으로 제시됐다. 또 성체줄기세포의 고효율 분리 및 대량 증식기술, 기능성 강화, 전임상·임상 기반 기술 등도 전략적 연구로 꼽혔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2개월여간 진행한 ‘범부처 줄기세포연구종합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연구사업(연구책임자 김동욱)’의 중간결과로 이 같은 연구핵심전략을 30일 공개했다.
연구핵심전략에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약 개발 △세포치료제 실용화 시스템 개발 △바이오 마커 및 세포 추적기술 개발 등도 포함됐다. 모든 제안 연구들은 생명윤리 허용범위 내에서 검토됐다는 게 기획연구팀의 설명이다.
기획연구팀은 △국가줄기세포은행 등 인프라 구축 △범민족 줄기세포연구네트워크 구성 △줄기세포 전문인력 양성 △윤리적이고 합리적인 연구 환경 정착 및 국민과의 대화 등도 제안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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