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원장 김창수) 컨소시엄은 퇴직연금시스템 구축을 완료, 가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확정급여형(DB형)·확정기여형(DC형)·개인퇴직계좌(IRA형) 등 퇴직연금 관련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운용관리·상품관리·자산관리·기록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5월부터 약 11개월간 LG CNS와 시스템을 개발한 보험개발원 컨소시엄은 신계약, 요금, 보전, 지급 등 업무를 퇴직연금 사업자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보험사들의 실질적인 영업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컨소시엄은 금호·대한·동부·미래에셋·신한·흥국 등 6개 생명보험사와 동부·동양·신동아·제일·LIG·현대해상·쌍용·그린 등 8개 손해보험사가 참여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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