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홈피에도 동영상 바람.’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가 운영하는 싸이월드가 고객의 요구를 대폭 반영해 오픈 6년만에 동영상 기능 추가 등 최대의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 지원 △파일방 기능 등 ‘개인화’ 서비스 확대 △미니홈피에 저장된 정보를 웹 상으로 끌어내는 ‘공유’ 기능 강화 등이다.
우선 이용자들은 내달 5일부터 파일 형태 및 용량에 관계없이 디지털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촬영한 5분 분량의 동영상을 미니홈피에 무제한으로 업로드하고 편집할 수 있다.
또 메인 페이지에 마련된 ‘마이 싸이월드’ 코너에서 일촌 및 클럽 업데이트 소식 등 주요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웹하드와 유사한 ‘파일방’ 기능을 통해 일촌들과 대용량 파일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개인 미디어인 ‘페이퍼(paper.cyworld.com)’에서는 범용구독기인 RSS리더기를 제공해 RSS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의 정보를 받아볼수 있도록 했다.
이승훈 싸이월드사업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오픈 이후 6년 동안 적극적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의 요청을 대폭 반영해 새로운 즐거움을 창출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