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공행진을 계속해온 낸드 플래시 시장이 주춤하고 성장률 둔화를 보이던 D램 시장은 강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는 낸드 플래시 시장전망은 낮추고, D램 분야는 올려 잡았다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낸드 플래시 시장규모를 당초 160억달러에서 138억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MP3플레이어 등 기기의 성장률이 다소 둔화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세계 D램 시장은 2006년 264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2005년 248억달러에 비해 6.2% 늘 어난 것이다.
아이서플라이는 당초 올해 D램 시장이 5%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D램과 낸드 시장을 합한 시장규모는 2006년 402억달러로, 2005년 356억달러에 비해 12.9% 늘어날 전망이다. 2005년 성장률은 7.5%였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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