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장을 찾아가며 에너지절약을 홍보하는 이동 전시회가 열린다.
에너지관리공단은 31일 진해 군항제 현장에서 에너지절약 전시회를 시작하는 등 올해 총 60회의 ‘에너지절약 이동전시회’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동전시회는 △고효율기기 △주택단열 △대기전력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협약 등 에너지절약 기술과 정보를 컨테이너형 전시물로 제작해 지역 축제현장, 이벤트행사장, 학교 등 전시회 개최를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보여주는 행사다.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진해시 문화의 거리에서 첫 전시회가 열린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기후변화대책관·생활에너지관·대기전력관·건물수송관·신재생에너지 1,2관 등 총 6개 전시관에 36개 품목 전시될 예정”이라며 “단순 절약효과 비교에서 한발 더 나아가 투자 대비 수익을 분석하여 고효율기기의 이점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에서는 올 한해동안 전국 지역축제와 에너지절약 정책연구학교 등 총 60회의 이동전시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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