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갑 관세청장(왼쪽)은 29일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미구엘 꼬꼬 도미니카 관세청장과 ‘제1차 한·도미니카 관세청장 회의’를 갖고 양국간 관세행정 정보화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IT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무역절차 간소화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보화 관련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도미니카 공화국은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 전자통관시스템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오는 5∼8월중 입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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