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오는 4월을 ‘e러닝의 달’로 지정해 한 달간 전국적으로 e러닝의 효용성 및 가능성을 탐색하는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e러닝의 달’ 지정 배경에 대해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EBS 수능방송 2주년을 맞아 교육기회 확대의 새로운 수단인 e러닝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새롭게 하고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e러닝을 더 고차원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4월 한 달간 △교육정보격차 해소 △학교문화 및 인터넷 윤리 조성 △e러닝 내실화·고도화 △e러닝 세계화라는 4가지 주제 아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 5개 권역별 ‘e러닝 박람회 로드쇼’, 우수 e러닝 콘텐츠 발굴을 위한 사냥대회, 교육정보화 관련 CEO 전문 포럼 결성 등이 실시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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