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은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영철 ㈜동부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남규 전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동부정보기술은 이와함께 인력 파견업, 전자상거래 운용 및 서비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정관변경을 확정했다.
이날 동부정보기술은 지난해 대외사업 부문에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해외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사업역량을 배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 회사는 올해 △신기술 기반의 지식집약형 고부가사업 발굴 및 육성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와 서비스 중심 계약 방식인 SLA 계약체계 고도화를 통한 IT인프라 및 고객서비스 체제의 선진화 △핵심역량 고도화를 위한 우수인재의 지속적인 확보와 양성 △경영혁신 강화와 철저한 윤리경영 실행 등을 추진해 매출 1800억원, 경상이익 13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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