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는 핵물질의 안전조치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IAEA 안전조치이행 자문단(SAGSI)실무회의’를 오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6일간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호주, 일본, IAEA 등의 전문가 12명이 참여, IAEA 안전조치(핵사찰)에 관한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기존의 시설별로 안전조치를 적용하고 평가하던 방식에서 향후 국가 전체를 하나로 묶어 안전조치를 적용하고 평가하는 방식인 국가-레벨 접근방안과 추가의정서 및 통합안전조치 도입,안전조치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국가핵물질계량관리체제 지침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SAGSI는 IAEA 사무총장의 자문기구로 지난 75년에 설립돼 현재 18개국 18명의 안전조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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