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는 핵물질의 안전조치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IAEA 안전조치이행 자문단(SAGSI)실무회의’를 오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6일간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호주, 일본, IAEA 등의 전문가 12명이 참여, IAEA 안전조치(핵사찰)에 관한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기존의 시설별로 안전조치를 적용하고 평가하던 방식에서 향후 국가 전체를 하나로 묶어 안전조치를 적용하고 평가하는 방식인 국가-레벨 접근방안과 추가의정서 및 통합안전조치 도입,안전조치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국가핵물질계량관리체제 지침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SAGSI는 IAEA 사무총장의 자문기구로 지난 75년에 설립돼 현재 18개국 18명의 안전조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