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중소상인들에 대한 교육·연수사업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키로 하고 전문가가 점포를 방문해 지도하는 ‘중소유통 멘토링제’를 도입, 700개의 혁신점포를 육성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자부는 생업에 바빠 교육 참여가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대형 유통점의 우수 강사진 등을 활용해 매장관리 및 친절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생협력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또 성공점포를 탐방하고 성공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혁신투어 프로그램’과 해외시장 벤치마킹 과정도 개설키로 했다.
산자부 정동창 유통물류과장은 “중소상인의 혁신역량을 높임으로써 중소유통업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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