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시장 회복으로 인해 지난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2004년 대비 20%P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가 산업연관분석(Input-Output Anaysis)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지난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69.2%로 2004년 93.3%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경제성장률 4.0%(한국은행 추정치)에 대한 기여도도 2.8%P로 2004년 4.3%P 보다 많이 떨어졌다. 이 같은 수출의 기여도 하락은 지난해 내수경기가 회복세에 따른 상대적인 비중 저하로 분석된다. 이밖에 지난해 수출의 취업유발인원은 464만명으로 전체 취업자 2286만명의 20%를 차지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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