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자상거래 총 규모가 360조여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05년 연간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총 규모는 358조4500억원으로 전년(31조4079억원)보다 14.1% 증가했다.
각 거래 주체별 거래 규모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가 319조2020억원으로 전체의 89.1%를 차지했고, 기업·정부간(B2G) 전자상거래 29조360억원(8.1%), 기업·소비자간(B2C) 전자상거래 7조9210억원(2.2%)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B2C가 22.9%로 가장 높았고, B2B 14.2%, B2G 6.2% 순으로 조사됐다.
네트워크 기반별 B2B 비중은 인터넷 기반 거래가 312억8430억원으로 전체의 98.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비인터넷 전자상거래 비중은 6조3580억원으로 2.0%에 불과했다.
산업별 B2B 규모는 제조업(212조1500억원), 도소매업( 62조4130억원), 건설업(24조460억원), 운수통신업(7조9190억원), 전기가스수도업(5조1860억원), 기타(7조4870억원) 순이었다.
운영형태별 B2C 규모는 순수 온라인몰을 통한 거래액이 5조9133억원, 병행몰을 통한 거래액이 4조7623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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