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정보미디어 부문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원을 개원한다.
KAIST는 27일 서울 캠퍼스 SUPEX 회관에서 한국IBM과 한국노키아 등 정보미디어 관련업체와 로버트 러플린 KA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주간 석사과정인 특화 MBA과정과 전문석사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50명 안팎을 매년 선발할 예정이라고 KAIST는 설명했다.
정부는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운영을 위해 올해 13억4000만원 등 2009년까지 모두 2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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