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개발한 캐주얼 RPG ‘트릭스터 AD’의 대만 공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엔트리브는 ‘까발라다오(까발라섬)’라는 이름으로 지난 15일 대만 타이페이 시내 중심 현지 5개의 텔레비전 채널 및 약 70여명의 각 매체 기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엔 엔트리브소프트의 김준영 대표와 대만 파트너 차이니즈 게이머 천쿠이핑 대표 그리고 소프트 월드(차이니즈 게이머의 모회사) 왕동 대표등이 참석해 대만에서의 성공을 기원했다.
최대 동시 접속자 1만2000명을 기록하며 지난14일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마친 대만판 트릭스터 ‘까발라다오’는 올초 대만 최대 게임 포털 사이트 ‘게임베이스’ 선정 기대작 1위에 오르는 등 현지서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 회사 해외 사업팀의 강희재 부장은 “‘트릭스터는 대만에 맞춰 철저한 현지화를 진행하였다. 특히 게임 내 다양한 대만 특화 시스템을 통해 대만 유저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이며 오픈 이후 동시 접속자 수 목표는 5만 명이다.” 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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