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서울 신대방동 기상청 대강당에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해 이만기 기상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만기 기상청장이 단상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2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SG칼럼] ESG 경영 내재화에 힘을 쏟을 때
-
6
[ET시론] 정부 R&D 투자의 경제적 유발효과는 어떠한가?
-
7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8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9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10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싱가포르, 핀테크 부문 아시아 톱 허브로 자리매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