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김정일)은 윤광웅 국방부장관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유도 무기 전력화 기념식을 방위산업체인 넥스원퓨처의 구미공장에서 24일 개최한다.
‘유도무기 전력화 기념식’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휴대형 대공 유도무기 ‘신궁’, 수중 유도무기인 경어뢰 ‘청상어’, 순항 미사일인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사청은 국방과학연구소 주도 하에 넥스원퓨처를 비롯한 국내 방산업체의 협력으로 사실상 실용화된 이들 유도무기는 세계 유수의 무기 체계와 비교해 손색이 없는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방사청은 이들 첨단 유도무기의 전력화로 우리나라는 정밀 유도무기 개발 능력 확보는 물론 고도 정밀유도무기 개발에 큰 자신감을 갖는 등 수백억원대 이상의 무기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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