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교육기업 크레듀(대표 김영순 http://www.credu.com)는 23일 중구 순화동 크레듀 본사에서 ‘디지털코리아, 미래교육’을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24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용자 중심의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유비쿼터스러닝의 현재 △학습 동기 증진을 위한 차세대 멀티미디어 학습 시스템 등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특히 24일에는 김영식 교육부 전 차관이 ‘유비쿼터스 에듀 코리아’를 주제로 디지털한국과 미래교육의 비전에 대해 기조 강연하고 윤중선 부산대 교수·우운택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김성일 고려대 교수 등이 미래교육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