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보보호 전문업체 ISS(Internet Security Systems)가 보안 장비 인증시험 분야 대표 기관인 ICSA 연구소에서 보안 업계 최초로 인터넷전화(VoIP) 성능 검증을 획득했다고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ISS는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프로벤티아 네트워크 IPS가 ICSA 연구소의 VoIP 환경에서 처음으로 검증받은 보안제품이라고 밝혔다.
조지 재팩 ICSA 연구소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보안장비에 의해 네트워크 성능 및 생산성이 심각하게 느려질 것으로 우려하지만 ISS의 보안장비는 음성의 질, 가용성, 신뢰성이 허용기준을 만족하면서 동시에 VoIP 전화를 지원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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