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호주의 통신사업자 텔레컴뉴질랜드가 자사의 브루 기반 맞춤형 사용자인터페이스 솔루션 ‘유아이원’을 채택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아이원’은 바탕화면이나 스크린 세이버의 진화된 모델로 사용자가 단말기의 대기화면·메인 메뉴·즐겨찾기와 같은 화면에서 아이콘 및 스킨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텔레컴뉴질랜드는 산요의 ‘산요 7500’에 ‘유아이원’을 첫 적용할 예정이며 이용료는 4.95달러로 책정했다. ‘유아이원’을 채택한 사업자는 영국의 O2, 미국의 알텔에 이어 텔레컴뉴질랜드가 세번째 사업자다.
퀄컴은 ‘유아이원’ ‘딜리버리원’ ‘마켓원’ 등의 브루의 기능을 보다 세분화시킨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확대를 계획중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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