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분야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WCIT2006(World Congress on IT 2006)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다.
WCIT는 전세계 67개국의 IT기관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2년마다 개최하는 글로벌 IT행사로, 올해에는 이노베이션 익스체인지와 월드 콩그레스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WCIT2006의 한국지원기관인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는 이번 행사를 활용해 한국의 ‘IT839’를 통한 국가경제발전 전략과 노하우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와이브로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WCIT2006 메인 행사인 월드 콩그레스 포럼에는 프라이버시와 보안, 디지털 액세스, 헬스케어 등 IT의 3대 핵심 주제와 IT 육성전략, 디지털 컨버전스 세션 등에서 스티브 발머(MS), 폴 오텔리니(인텔), 마이클 델(델 컴퓨터), 핵터 루이즈(AMD), 앤 멀캐히(제록스), 벤 버와이엔(BT), 존 톰슨(시만텍) 등 IT 거물들과 바가위 말레이시아 수상, 시오리 아르헨티나 부통령, 레이만 러시아 IT장관, 쿠난 호주 ICT 장관 등 고위 정부 인사들이 참가, 주제별 연설 및 패널을 진행한다.
이노베이션 익스체인지에서는 바이오·생명공학·통신·게임·보안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 등을 소개하고 관련 기술 및 제품의 해외수출, 해외 협력파트너 발굴, 해외 자본 유치 등을 지원한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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