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및 방송콘텐츠 제작 업체인 선우엔터테인먼트가 창업투자회사인 튜브인베스트먼트에 매각된다.
튜브인베스트먼트측은 20일 공시를 통해 50억원을 들여 선우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강한영 대표 외 2인으로부터 200만주(지분 21.45%)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우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는 튜브인베스트먼트와 튜브투자자문, 그리고 앞으로 튜브투자자문을 대표 조합원으로 결성될 ‘사모M&A 제3호 조합’ 등으로 바뀌게 된다.
튜브인베스트먼트 측은 “선우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확보해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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