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와 복사기 부문 세계 1위인 캐논이 2년 연속 일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캐논은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일본경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기업평가시스템 ‘프리즘’ 조사에서 2005년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캐논은 지난 해까지 6년 연속 사상 최대 순이익을 경신했으며 유연한 경영 방식도 높게 평가됐다.
2위와 3위는 제약회사인 다케다약품과 반도체 장비업체 어드밴테스트가 각각 차지했다. 또 전기안전부품을 생산하는 오므론은 사회적 책임을 의식한 영업으로 고득점을 획득, 지난해 3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LCD 제조에 쓰이는 반도체 및 설비 매출이 크게 늘어난 호야도 27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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