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위한 정치포털사이트가 문을 열었다.
포털사이트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는 퓨쳐비앤씨·시스컨트롤 등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정치포털사이트(http://epol.nec.go.kr)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유권자들은 이 사이트에서 자기 지역 후보자의 신원, 이력, 과거 정치활동, 정견, 공약, 소속 정당의 정책 등을 세밀히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이버 투표 체험을 통해 6장의 투표용지에 투표하는 복잡한 투표 절차를 미리 경험해 당일 겪을 수 있는 만약의 실수를 막을 수 있으며 공개 토론실과 공개 자료실 등에서 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또 후보자들은 이 사이트의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이용해 무료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자신의 정책을 홍보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과다한 비용이 소요되는 오프라인 선거운동과 달리 온라인 선거운동은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유권자에게 홍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정치포털을 통해 후보자에게는 공정한 경쟁을, 유권자에게는 올바른 후보자 선택 기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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