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현금 거래 중개사이트인 아이템베이의 가입 회원수가 동종 업계 최초로 300만명을 돌파했다.
아이템베이는 2001년 9월 사이트 개설 이후 온라인게임 붐업에 힘입어 2004년 1월 100만명, 작년 4월 200만명 등 매년 회원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거래금액(GMS)도 2002년 450억원에서 2003년 1900억원, 2004년 2800억원으로 매년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작년 거래액은 약 3000억∼3300억원 선으로 추정된다고 아이템베이측은 덧붙였다.
아이템베이는 국내 아이템 현금거래 중개 시장의 절대적 지배력을 갖고 있는 업체로 지난 2001년 사이트 개설이후 아이템 양성 거래를 줄곧 주도해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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