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농구게임 지존 ‘프리스타일’이 중국 대륙을 무섭게 강타하고 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오픈한 ‘프리스타일’이 두달여만에 누적회원수 2000만명과 동시접속자수 3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분 유료화 방식의 유료화를 단행했음에도 이용자가 줄기는 커녕, 계속 늘어나고 있다.이같은 속도라면 한국산 온라인게임 최고 동접 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이라는게 제이씨측의 설명이다.
프리스타일은 현재 중국내 PC방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전체 게임인기 순위, 검색어 순위 등에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고, 게임 이용자들 사이의 입소문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지난달부터 중국 코카콜라와 마케팅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게임 리그 등을 개최하고 있는 것도 인기몰이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제이씨측은 중국·대만시장을 겨냥해 만들었던 황비홍 스타일의 머리형과 두건,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등 총 9종의 남녀 아이템이 한국으로 역 도입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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