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전사적으로 ‘New Green 환경경영’을 추진한다.
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 http://www.coway.co.kr)는 내달 환경경영선포식을 시작으로 환경경영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국지방의제21(Local Agenda 21 Initiatives) 전국협의회 이진 상임회장을 웅진그룹 환경경영 부회장 및 웅진코웨이 감사로 영입했으며, 외부 전문 컨설팅기관에 환경경영 컨설팅을 의뢰,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공주시 유구지역 친환경 농작물 수매 △유구천(川) 정화활동 △태양열을 이용한 신사업 개발 △환경 관련 학점 이수 △친환경 부품 이용 등 기존에 웅진코웨이가 추진해 온 친환경 활동에도 더욱 속도를 낼 방침으로 웅진코웨이는 2003년부터 ‘실개천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유구천을 방문해 쓰레기를 줍고 생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올해 2억2000여만원을 들여 유구읍 문금2리 오리농법 농작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수매, 웅진코웨이 계열사 및 임직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임직원이 외부에서 환경 관련 강좌를 수강해야 하는 제도도 올해 신설됐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를 주력 품목으로 생활환경기업을 표방해 왔지만 체계적이지 못했다”며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환경경영’에 힘을 집중시켜 동종 업계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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