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대학교의 보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집이 발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박광석)은 산학연 공동연구 및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강화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대학보유 특허기술자료집’을 펴냈다고 16일 밝혔다. 총 412쪽 분량의 이 자료집에는 경북대와 금오공대 등 14개 지역대학교 교수 300여 명이 보유한 연구실적을 비롯, 기술 및 실용신안, 특허 등 지적재산권 1200여 건을 담고 있다.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자료집을 미니클러스터 참여업체와 구미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특허기술자료와 함께 추진단이 운영중인 전문가 인력 풀에 대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지역 기업체에 홍보할 예정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개발 잠재력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거나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을 높이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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