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온라인 경매 사이트 e베이에서 불법복 제소프트웨어(SW)를 판매한 혐의로 8명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AFP 통신이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제소당한 사람들 중 한 명은 ‘제뉴인 어드밴티지’라는 MS 제품을 불법복제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MS가 운영하는 반 저작권 전화 핫라인을 통해 꼬리가 잡혔다.
이 민사 소송은 피고인들이 살고 있는 애리조나·코네티컷·플로리다·하와이·매사추세츠·네브래스카·뉴욕·워싱턴 등 미국 8개 주의 연방 지방 법원에 제기됐다.
MS는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서 불법복제 SW가 매매되는지 일상적으로 모니터하고 있으며 판매자를 잡도록 사업자에게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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