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우량 중소기업에 100억원을 직접 투자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신보는 최근 194개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당수 기업이 은행대출에 의존하는 등 직접금융에서 소외된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 기업에 직접 투자키로 했다.
조사결과 62%가 은행대출로 올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절반이 넘는 51% 기업은 벤처캐피털·투자조합 등으로부터 투자제의 조차 받아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업무를 시작해 현재까지 65억원을 투자했다”며 “기존 보증기업 및 신규 보증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유망기업을 발굴해 100억원을 직접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