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최근 경기도 평택 포승 제2공장을 완공하고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비 50억원이 투입된 잉크테크 제2공장은 미래 신소재인 ‘투명전자잉크’ 관련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총 8000여평 규모다. 잉크테크는 이번주부터 제2공장에 RFID 태그 안테나, 반사필름, 인쇄회로기판(FPCB)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해 이달 가동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잉크테크는 1호 장비보다 속도·크기가 개선된 2호 장비도 제작중이며 오는 7월 제2공장에 설치한다. 이를 통해 잉크테크는 전자잉크 관련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광춘 사장은 “이번 제2공장 완공으로 RFID 태그 안테나를 비롯해 반사필름, FPCB 등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공장 준공을 계기로 제품 공급 업체와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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