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14일 출판지식산업육성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
백익 문화미디어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출판지식산업육성 TF는 7월까지 활동하면서 매월 2회 이상 정례 회의와 분야별 소그룹 회의를 통해 출판산업 관련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TF에는 한철희 출판협회 출판산업발전특위 위원장(돌베개 출판사 대표)을 비롯해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 한기호 출판마케팅연구소장, 이용준 대진대 신방과 교수,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장 등 출판업계, 학계, 뉴미디어업계 등 전문가 15인이 참여하고 있다.
문화부는 “우리나라는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하드웨어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으나 여기에 담길 지식정보 콘텐츠의 개발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TF는 출판산업을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기반산업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매체환경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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