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카드사들의 교통카드 발급 중단으로 충전식 선불 교통카드인 ‘T머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또 최근 온라인 충전이 가능한 인터넷 카드도 선보여 T머니의 수요 확대를 선도할 전망이다. GS25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T머니 카드를 비교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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