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테크놀로지가 DVR, CC-TV 등 비디오 보안 기기에 최적화된 하드디스크를 출시하고 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상반기 중 보안 기기용 HDD를 대거 선보이고 국내 DVR업체와의 공조도 강화한다.
시게이트테크놀로지(http://www.seagate-asia.com/korea)는 14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보안 기기용 하드디스크 ‘SV35시리즈’를 출시하는 것을 기점으로 상반기 중 관련 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소개된 ‘SV35 시리즈’ 는 디지털 감시 비디오 녹화기(SDVR)를 위한 제품으로 비디오 혹은 특정 데이터에 읽기·쓰기 프로필을 조절하기 위해 ‘ATA7 커맨드” 설정을 지원한다. 또 장시간 사용하는 보안 제품의 특성 상, 낮은 동작 전원이 강점이며 전원 절약모드(power saving mode)를 지원, 속도에 따라 동작 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테 반생 AP담당 부사장은 “현재 이 제품은 대만, 중국 소개 DVR업체에 공급돼 뛰어난 안정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해 한국 보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조만간 국내 기업에도 SV35시리즈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