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콜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의 게임 진흥기구인 국가동만유희산업진흥기지(NCACG)의 후진화 총재가 오는 25일 방한, 자사와 한-중 게임콘텐츠 교류 방안을 협의한다고 12일 밝혔다.
콜엔터테인먼트는 NCACG가 6월29일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제2회 중국 국제 동만게임박람회’의 한국측 주관사이며 NCACG가 운영하는 게임포털(http://www.acgmall.com)에도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후 총재는 방한 기간중 동만게임박람회를 국내 게임업체에 소개하는 설명회도 가질 계획이다.
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는 6월 상하이에 게임기 1만대 규모의 성인오락장을 개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게임 업체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총재 방한으로 게임 업계의 중국 사업이 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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