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여리인터내셔널과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2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협력에 따라 양사는 ‘게임’과 ‘드라마’, ‘영화’, ‘스타 마케팅’ 등 전반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걸쳐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양사는 조이온에서 그동안 갖춘 게임 인프라와 여리의 일본 내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리는 일본 내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한류문화 주도와 글로벌 게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력은 국내 대표 온라인 게임 업체로서 도약하고 있는 조이온과 매머드급 스타 연기자를 바탕으로 일본 내 공고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여리인터내셔널의 결합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또 양사가 향후 제시할 시너지 효과의 파급 또한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이온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부문에서 양사가 협력하게 되어 강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리와 광범위한 파트너쉽을 형성 양사가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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