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모으고 있는 MMORPG ‘붉은보석’에 새로운 마법 캐릭터 ‘강신술사’가 등장,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자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붉은보석’에 새 캐릭터 ‘강신술사’와 악마를 각각 테스트서버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동시 접속자 수가 1년 만에 다시 급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전략적으로 새로 기용한 ‘강신술사’는 다소 어두운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체구에 귀여운 외양을 지녔지만, 언데드 몬스터에게 자신의 혼을 불어 넣어 펫처럼 길들인 후 더욱 강력하게 적을 공격하고 능력 저하 마법, 환영 마법 등을 써서 적의 능력치를 저하시킨다.
‘악마’는 섹시한 가죽옷을 입고 채찍을 이용하여 공격하며 몬스터와 계약을 맺어 체력을 빨아들이기도 한다. 또한 맞으면 맞을수록 능력치가 증가하는 엽기적인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남택원사장은 “이번 신규 캐릭터 추가로 더욱 게임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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