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텔레매틱스산업협회(회장 조영주 KTF 사장)가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기구로 ‘컨버전스 비즈니스 포럼’을 설립한다.
텔레매틱스산업협회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컨버전스비즈니스포럼 설립을 결정하고 내달 창립총회를 겸한 발기식을 갖고 의장 선출 등 후속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텔레매틱스산업협회의 배효수 국장은 “정보통신 산업 내 융복합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존 개념을 뛰어 넘는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포럼 설립취지를 설명했다.
포럼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협회는 그간 50여 개 이상의 국내 회원사와 해외 유관기관으로부터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한 요구 및 제안을 받아 왔으나 ‘텔레매틱스’라는 용어의 한계로 인해 운신의 폭을 넓히지 못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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