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의 캐주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라테일(http://www.latale.com)’은 지난달 오픈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테일’은 2년여의 개발기간과 수차례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거치며 완성도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통해 게임을 즐겨본 사용자는 다채로운 무한 아바타 꾸미기, 다양한 캐릭터 모션 및 전투동작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게임의 속도감과 타격감을 한층 높여 더욱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라테일’의 배경 스토리는 신비의 소녀 ‘이리스’를 찾아 떠나는 신화 속 모험과도 같다. 각 마을에 100여개로 구성된 퀘스트는 기존 캐주얼 게임이 추구하던 단조로운 즐거움에서 탈피해 질리지 않는 게 특징이다.
‘라테일’에 처음 접속한 초보 사용자는 초록빛 풀숲에서 진행되는 초보수련장에서 기본 실력을 익힌 후 퀘스트에 따라 전세계 각지의 특징적인 도시를 모두 여행하게 된다.
우선 유럽풍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벨로스 지역을 시작으로 로마 신화 속에 등장하는 플루톤 신전 유적과 산림지대, 붉은 수수밭을 거쳐 한국형 도시 엘리아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어 펼쳐진 중국풍의 용경도시와 산악지대, 무릉도원 아르카디아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벨로스 지하동굴 지도’와 ‘엘리아스 지하수로’ 등의 던전을 탐험할 수 있다.
‘라테일’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무료다.
서수길 사장은 “지난 3월 초 100여종에 이르는 신규 아이템 및 밸런싱 조정 등을 단행했다”며 “향후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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