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미국의‘UL(Underwriters Laboratories)’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LG전자는 9일 LG트윈타워에서 김종식 품질 구매팀장(부사장)과 키이스 윌리엄스 UL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제휴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품 안전성, 전자파 관련 기술과 시험방법 등을 공유하고 향후 신기술과 시험법 개발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UL 마크 등 안전성 인증이 없는 제품의 수출이 제한되는 북미 등 선진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김종식 부사장은 “UL과의 전략적 제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안전성을 갖춰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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