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성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6월초 중소기업 자산유동화증권(ABS)을 15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업체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게 되며, 만기 일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년후 10%, 2년후 20%, 만기시 70%를 각각 분할 상환토록 했다.
지원한도는 신용등급 BBB-이상 70억원, BB-∼BB+ 50억원, B-∼B+ 40억원이며, 발행금리는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6%∼11%대로 차등 적용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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