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대표 정의동)은 9일부터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계해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인터넷 홈페이지·ARS 조회시스템 운영에 이은 후속 캠페인으로 적극적으로 미수령 주식을 찾아주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주식을 수령해가지 않은 주주는 3만4000여명으로 미수령 주식은 약 7800만주, 250여억원의 가치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예탁결제원은 이들 주주들에게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주식내역과 수령절차에 관한 안내문을 통지할 방침이다. 문의 (02)783-4949.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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