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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일본 법인의 직원이 6일 일본 도쿄의 도쿄호텔에서 소호(SOHO) 사용자들을 위한 노트북 컴퓨터 신제품 ‘레노버 3000 C100’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중국 밖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레노버 자체 브랜드 제품이다. 인텔 셀러론 M 또는 펜티엄 M 프로세서, 15인치 LCD 디스플레이 등을 갖췄으며 최저 8만엔(690달러)에 선보일 예정이다. (도쿄(일본)=AFP)
레노버 일본 법인의 직원이 6일 일본 도쿄의 도쿄호텔에서 소호(SOHO) 사용자들을 위한 노트북 컴퓨터 신제품 ‘레노버 3000 C100’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중국 밖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레노버 자체 브랜드 제품이다. 인텔 셀러론 M 또는 펜티엄 M 프로세서, 15인치 LCD 디스플레이 등을 갖췄으며 최저 8만엔(690달러)에 선보일 예정이다. (도쿄(일본)=AFP)